산딸기 효능 및 보관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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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 가다보면 얼핏 멀리서보면 딸기같으면서도 딸기와 빛깔은 같지만 크기가 더 작고 몽글몽글 알맹이들이 모여있는 느낌이 드는 빨간열매를 볼 수 있다. 산딸기다. 어릴 때 산에가면 워낙 많이 있었어서 많이 따 먹곤 했는데 요즘은 산에가도 보기가 힘들다. 또 산딸기라고 생각하고 땃지만 알고 보면 뱀딸기인적도 많았다. 뱀딸기는 독이 있어서 먹으면 안된다는 친구의 말을 들었지만 어린나이에 호기심에 먹어봤었는데 생각보다 맛도 증상도 괜찮았다. 오늘은 뱀딸기 아닌 산딸기에 대해 알아보자.


산딸기란?

- 산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며 개화는 5~6월에 한다.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흔히 자라는 편이며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서 잘 자란다. 키는 2m까지도 자라며 열매는 둥글고 빨갛다가 무르익으면 검붉은 색으로 변한다. 열매는 식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약으로도 쓴다. 열매 생김새는 복분자와 비슷한 편이다.

면역력 강화

- 산딸기에는 '비타민 C' '타닌' 등의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하다. 인삼 등에 많이 들어있는 '사포닌' 성분은 감기, 기침 등에 굉장히 좋다.

눈건강

- '안토시아닌' 성분이 풍부하여 섭취하면 눈의 시력을 보호하고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좋고 시력을 보호하여 장시간 업무로 인해 피로 시 눈의 피로에도 좋다고 한다. 전자기기를 항시대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하다.

혈관질환 개선

- 산딸기에 칼륨성분이 혈관질환에 좋다. 칼륨은 노폐물과 나트륨을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시켜주며 그로 인해 혈관은 깨끗하게 청소가 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. 동맥경화, 고지혈증 같은 혈관질환에 예방 및 치료에 좋다.

여성건강

-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피로에스트로겐 성분이 산딸기에 들어 있다. 피로에스트로겐 성분으로 생리불순과 생리통을 없애주고 불임 또한 치료하는데 좋다. 어느 기관에서 실험한 게 있는데 여성의 에스트로겐이 산딸기를 꾸준히 섭취 후 일반여성보다 5배 이상이 증가하였다고 한다. 여성호르몬의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갱년기 증상있으신 분들은 갱년기 증상의 완화에도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한다.

보관법

- 단기관 보관 : 산딸기를 씻지 않은 상태에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.
- 장기관 보관 : 산딸기를 베이킹소다로 씻은 다음 체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씻은 다음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하고 지퍼백에 산딸기를 넣고 설탕을 뿌린다.(설탕을 넣는이유는 서로 붙지 않고 단맛을 유지한다) 그 다음 냉동 보관한다.


오늘은 산딸기의 효능 및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았다. 얼마전만해도 딸기철이였어서 딸기를 생으로 먹고 갈아 먹고 질리도록 먹었었는데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게 딸기인 것 같다. 딸기는 인제 시중에 잘 안나오니 제철인 산딸기를 사러 시장으로 나가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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