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전기차 보조금 장점 등 총정리

시간이 갈수록 전기차를 타는 사람들은 많아진다. 휘발유,경유의 값은 1리터의 가격이 물보다 비싸진지 오래다. 심지어 최근에서 물 가격의 두배까지도 더 비싼곳도 있다. 오늘은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에 대해 알아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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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란?

  - 전기공급원으로부터 충전을 받은 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하고 하이브리드 자동차, 수소차와 함께 친환경 자동차의 일원으로 불린다. 정부에서 친환경이 대두됨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장려정책을 추진하고 있다. 정부에서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지원금을 지원해줌으로써 자동차 구매예정인 사람들이 휘발유,경유차보다 전기차로 눈을 많이 돌리는 편이다. 현재는 충전 등 아직 불편한 점들이 많지만 앞으로 갈수록 더 보급화되고 충전도 쉬워지며 친환경이 대두됨에 따라 시장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. 

 

 

2023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

  - 차량금액이 6,000만원 미만 시 : 보조금을 전액 지원해준다.

  - 6,000만원 이상 9,000만원 미만 : 보조금의 50%까지 지원해준다.

  - 9,000만원 이상 : 보조금의 지원이 없다.

 

 

보조금 지원이 되는 차량 기준

  - 아래의 사항을 충족하는 전기자동차이다

• 「자동차 관리법」, 「소음,진동관리법」,「대기환경보전법」 등의 관계법령의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인증이 완료한 차량
• 「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」에따른 전기차의 평가항목 및 기준에 적합한 차량

 

 

전국 전기차 충전소 찾기 바로가기

전기차 충전소 모니터링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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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소충전소 위치정보

 

 

전기차 장점

  - 소음이 적다 : 전동기로 되어 있어 기계적인 구조가 단순하여 소음이 굉장히 적다. 최근에는 시동을 켜도 켰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을만큼 적지만 사실 엔진 소음 및 진동이 제거됐다고 이해하면 되며 다른부분들은 비슷하다.

 

  - 전기를 사용한다 : 전기자동차는 전기가 원동력으로 전동기로 구동력을 발생시킨다. 전기가 동력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공해가 배출되지 않고 전기차의 모터는 공회전이 없어 효율적이다.

 

  - 차량 배터리 활용이 좋다 : 내연기관 자동차와는 다르게 평소에 대용량 배터리를 바로 쓸 수 있고 차량의 시동을 켜서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. 공회전없이 사용가능하고 방전도 비교적 자유롭다.

 

 

전기차 지자체 문의처 바로가기

https://www.ev.or.kr/portal/localPh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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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전기자동차에 대해 알아보았다. 앞으로 내연기관 자동차보다는 전기차의 시대가 오리라 생각되는데 아직 충전이나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다. 얼른 활성화되서 필자도 전기차를 타는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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